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램리썰 밸런타인 (문단 편집) === [[길티기어 STRIVE]] === [[파일:Ramlethal_Valentine_strive.png|width=400]] 노출도가 줄었고 두건의 이빨은 검게 변했으며, 카이와 레오의 알선으로 이률리아 특기여단의 특별부대장에 취임해서 그런지 모자도 고양이 귀를 닮은 군모로 바뀌었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제복 비슷하게 바뀌었다. 특유의 맨발은 그대로. XrdR 이후인지라 왼팔과 다리에 붉은 붕대가 감겨있다.(2P 상태에서는 오른팔과 오른다리에 붉은 붕대가 옮겨진다.) 클로버가 마음에 들었는지 바뀐 모자에도 붙어있다. 칼바도스의 디자인은 [[봉염검#s-2.3|정크야드 도그]] 같은 형상으로 바뀌었다. 노출도가 미묘하게 줄어들었지만 기술 모션이 노출이나 몸매를 강조하는 대놓고 노린 듯한 모션이 많다. 캐릭터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인지 등장 시와 칼바도스를 시전할 때의 표정은 순하다 못해 자비로워보이기까지 한다. 심지어 전작의 파우스트의 자격절명권, 포템킨의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에 맞았을때조차 무표정을 유지하던 것과는 달리, 이번 작에서 파우스트의 익사이팅 골절이나 포템킨의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에 맞으면 다른 캐릭터들처럼 안면기예를 펼치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파우스트가 끌고 온 휠체어에 찍히는 램리설의 정강이 부위가 하필이면 전작 스토리에서 부상으로 인해 꽁꽁 싸매놓았던 그 왼쪽 다리이니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것은 당연할 법도 하다. 스토리 모드 본편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엔딩 크레딧에서 엘펠트, 신, 디지, 카이, 그리고 테스타먼트와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장면이 짤막하게 나온다. 아케이드에선 해피 케이오스 테러 사건 이후의 시점으로 등장한다. [[해피 케이오스]] 덕분에 덩달아 이슈가 된 [[나고리유키]]를 이률리아 왕국의 지시 하에 추적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우스트(길티기어)|파우스트]]와 조우해 오해를 빚어 싸우지만 이내 오해가 풀린 뒤 그를 내버려두고 추적을 재개한다. 이윽고 나고리유키와 재회하지만 나고리유키의 상태를 진찰하러 온 파우스트의 도움으로 폭주 상태에 빠진 나고리유키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게임 스토리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정작 보스전에서 함께 싸우는 파우스트는 뭐가 나올까나?를 남발하다가 폭탄이 튀어나와 플레이어의 공격을 방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파우스트 자신 또한 피격 판정을 입기 때문에 아군인 램리썰까지 덩달아 피해를 입는다.] 이때 파우스트의 모습에 "강해... 아니, 상냥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DLC 어나더 스토리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타이밍 상 해피 케이오스 사건과 거의 동시진행이다.] 딜라일라가 오빠 [[베드맨]]의 복수를 위해 해피 케이오스를 향해 이동하던 중 힘이 폭주하는 바람에 도시 상공에 다중 전이 술식을 전개해 버리고, 이 사태를 신, 팔랑크스 9 중 한 명과 함께 파견된다. 마침 딜라일라를 추적해온 바이켄도 현장에 있었고, 젤리피시 쾌적단과 파우스트 역시 호출을 받고 도착한다. 도시를 위협하던 바깥쪽 전이 술식은 파우스트의 작전과 일행의 노력으로 인해 해제되지만, 딜라일라 주변을 감싼 안쪽 술식은 아직 남아있는 상황. 램리썰은 작전대로 이 술식 안으로 뛰어드는데, 이는 1차적으로 어디로 전이되든 딜라일라를 지키기 위해서였고, 2차적으로 전이가 시작되기 전 최대한 술식의 에너지를 흡수해버려 전이되는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다행히 술식이 발동되기 전 바이켄도 술식 안으로 난입해 딜라일라에게 복수를 포기하도록 설득하였고, 딜라일라가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면서 술식이 해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